인천흥광교회
역사의 거친 바다를 밟으며 - 장동민 목사
마태복음 14:22-14:33 / 2025년 01월 05일
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- 장동민 목사
누가복음 1:46-1:55 / 2024년 12월 29일
우리를 악에서 건지소서 - 장동민 목사
마태복음 26:36-26:41 / 2024년 12월 22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