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흥광교회
이 세상은 영적 전쟁의 전쟁터입니다 - 장동민 목사
사도행전 13:4-13:12 / 2025년 10월 26일
안디옥 교회는 금식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렸다 - 장동민 목사
사도행전 13:1-13:5 / 2025년 10월 19일
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좋아하신다 - 장동민 목사
사도행전 12:1-12:5 / 2025년 10월 12일